씨스트선충 방제, 시기별 맞춤 추진 중
Last Updated :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시군별·작형별 계획에 따라 진행
최근 농민신문이 보도한 "지자체, 씨스트선충 늑장 대응 대처...배추농가 '분통'" 기사와 관련해 농촌진흥청이 정확한 방제 시기와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기사에서는 평창 준고랭지 환경에서 토양소독제 사용 시기를 10~11월로 권장하며, 3~4월 사용은 약해 위험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다.
농촌진흥청은 평창 준고랭지 환경에서 1기작인 여름배추의 경우 4월 말부터 6월 초 사이에 훈증제를 처리한 후 비훈증제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2기작인 봄배추는 3~4월에 비훈증제를 처리하고, 가을배추는 봄배추 수확 후인 6~7월에 훈증제 또는 비훈증제를 처리하는 것이 방제 기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훈증제는 15도 이상의 온도에서 약효가 높기 때문에 10~11월에 약제를 처리하는 것은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방제 기준이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씨스트선충 방제, 시기별 맞춤 추진 중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7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