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스공단 통합 논란, 정부 입장 명확히
Last Updated :

석유가스공단 통합 논란, 정부 입장 명확히
2026년 3월 19일, 최근 한국경제 보도를 통해 제기된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의 통합 추진설에 대해 정부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보도는 정부가 이들 세 공기업의 통폐합을 추진 중이며, 정치권과 관계부처에서도 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산업통상부와 재정경제부는 이번 보도에 대해 "석유가스공단 통합은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부는 공기업 통폐합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방침을 확정하지 않았으며, 향후 운영 효율성과 국민 서비스 향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신중히 검토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산업통상부 혁신행정담당관 김철영 과장과 재정경제부 공공정책총괄과 김수영 과장은 이번 사안에 대해 "정부 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보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담당 사무관 김재민과 안기용도 관련 문의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공기업 통폐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나온 보도로, 정부는 신중한 검토와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방향을 결정할 것임을 강조했다.

석유가스공단 통합 논란, 정부 입장 명확히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7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