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2주기, 대통령의 무거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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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대통령의 무거운 책임과 다짐
2026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대한민국 대통령은 깊은 책임감을 표명하며 국민 앞에 무거운 다짐을 전했습니다.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날의 아픔과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게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대통령은 "그리운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여전히 아프고 힘든 일임을 잘 압니다"라며 희생자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얼마나 큰 슬픔과 아픔을 동반하는지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우리가 기억하고, 기록하고, 기리고, 다짐하는 한 삼백 사명 한 분 한 분의 이름과 그들이 미처 이루지 못한 삼백 사개의 꿈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희생자들의 삶과 꿈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그 의미를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끝으로 대통령은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하며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다짐으로 국민과 함께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자 했습니다.
이번 12주기 기억식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국가 지도자로서의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앞으로의 안전한 사회를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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