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삼성역 구간 안전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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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삼성역 구간 정부합동 안전점검 실시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최근 시공오류가 발견된 GTX 삼성역 구간에 대해 2026년 1월 21일부터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진행되며, 총 40명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점검단이 투입된다.
다양한 전문기관과 민간전문가 참여
정부합동점검단은 국토부, 행안부를 비롯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철도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 등 여러 전문기관과 외부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객관성을 확보했다. 민간전문가가 단장을 맡아 점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공오류 원인 철저 조사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이번 점검의 핵심 목적은 대형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공 및 건설관리 전반에 걸친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데 있다. 특히 영동대로 3공구 지하 5층 구간에서 발생한 시공오류의 원인을 집중 조사하며, 영동대로 전체 현장에 걸쳐 건설 중인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파악할 예정이다.
점검 일정과 향후 계획
공사장 안전분야에 대한 긴급 점검은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며, 시공건설 분야에 대한 원인 분석은 약 2개월간 엄정하게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특별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이미 점검을 시작했으며, 21일부터는 정부합동점검단과 함께 보다 폭넓고 심층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부의 철저한 안전관리 의지
정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GTX 삼성역 구간뿐 아니라 영동대로 전체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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