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주한미군 훈련 제외 보도 강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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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주한미군 훈련 제외 보도 강력 반박
최근 일부 매체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대규모 합동화력훈련에 주한미군이 제외되었다는 보도가 나와 군 안팎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보도는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부정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이러한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대규모 화력훈련에 주한미군을 뺐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합동화력훈련은 올해 초 훈련계획 수립 단계부터 자주국방과 첨단강군, 방산강국이라는 국가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민께 우리 군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보여주기 위해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가 참여하는 한국군 주도의 훈련으로 계획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애초에 함께해야 하는 훈련에 주한미군을 뺀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며, 한미 양국은 연간 훈련계획에 따라 다양한 연합훈련을 균형 있게 시행하고 있고,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일부 내용만 부각하는 선택적 보도는 한미동맹을 훼손할 수 있으며, 국민들의 불필요한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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