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폭염 대비 수용자 냉방설비 보강
Last Updated :

법무부, 폭염 대비 수용자 냉방설비 보강
법무부는 최근 폭염에 취약한 수용자의 생명과 신체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냉방설비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수용거실 내부가 아닌 수용동 복도에 냉방설비를 설치하는 간접 냉방 방식으로, 내부 온도 상승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냉방설비는 수용자뿐만 아니라 교정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 장애인, 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가 있는 수용동을 중심으로 보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일부 여성수용동도 과밀수용 현황과 신체적 특성, 수용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강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법무부는 그간 무더위쉼터 운영과 얼음생수 제공 등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냉방설비 설치는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임을 강조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냉방설비 보강이 폭염에 취약한 수용자의 생명과 신체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법무부, 폭염 대비 수용자 냉방설비 보강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8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