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산하기관 업무보고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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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산하기관 업무보고 계획 밝혀
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 1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앞두고 내달 2일 금융유관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에는 금융감독원이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금융위는 금융감독원을 포함한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은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의 유관기관으로 분류되나, 이번 업무보고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업무보고 일시와 세부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금융위원회가 산하기관과 유관기관의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대통령 업무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절차로 해석됩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금융 정책의 효율적 추진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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