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사 유치장 논란, 사실은 이렇다

서울청사 유치장 논란, 사실은 이렇다
2026년 7월 3일 서울경제가 보도한 <유치장에 막힌 서울청사...개청일 빼곤 '안갯속' 중수청> 기사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보도는 중수청(중앙수사청) 서울청사 개청 준비 과정에서 르네스퀘어 빌딩을 입지로 선정한 사실과 임대인 측의 유치장 설치에 대한 우려를 다루고 있습니다.
보도 내용과 행안부 입장
서울경제는 중수청 개청준비단이 르네스퀘어 빌딩을 서울청사 입지로 선정했으나, 임대인 측이 유치장 설치 시 건물 이미지와 임차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계약 재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6월 24일 중수청 본청과 서울청사 입지를 르네스퀘어 빌딩(서울 중구 소재)으로 확정 발표했으며, 현재 임대인과 임대차 계약 세부 조건을 원만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임대인 측이 "유치장을 설치하면 계약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임을 확인했으며, 임대인도 관련 내용을 언급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이와 같은 사실과 다른 보도가 국민에게 중수청 서울청사 개청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중수청 개청 준비에 만전 기할 것
행정안전부 중수청개청준비단은 앞으로도 중수청 개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며,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투명한 절차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은 중수청 서울청사 입지 선정과 관련한 사실관계가 명확히 정리됨에 따라 국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