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전남광주특별시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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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여로 선출하는 전남광주특별시 부시장
2026년 6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혁신적인 인사 제도를 도입한다. 인사혁신처와 광주특별시는 10일부터 15일까지 '국민추천제'를 통해 부시장 후보자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추천제를 활용하는 첫 사례로, 국민이 직접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 제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두 명의 부시장 후보자 추천 대상
추천 대상은 총 2명으로,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 산업 분야 부시장과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부시장이다. 국민 누구나 인사처 국민추천제 누리집(https://www.hrdb.go.kr/OpenRecommend/)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광주특별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현장 접수를 받는다.
신속한 인선 절차와 기대
광주특별시는 국민이 추천한 후보자를 포함해 자격 심사 등 인선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7월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은영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앞으로도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국민 참여를 통한 인재 발굴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직위 후보자 선발에 더 많은 협업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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