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조기 대응 사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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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조기 대응 사실 확인
2026년 8월 12일자 문화일보의 "호남 전력망 우선구축에 용인 소외감···'쌍끌이 속도전 나서야'" 기사와 관련하여,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 계획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
보도 내용 요약
- 2024년에 이미 전력공급 협약이 체결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보다, 올해 발표된 호남권 반도체 산단에 전력 공급이 우선 이뤄지는 협약이 체결되었다는 점
- 정부가 용인보다 호남권 산단에 전력공급을 우선하기로 하였으며, 이로 인해 국내 최대 거점인 용인 산단이 뒷전으로 밀릴 경우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되었다는 점
용인 산단 전력공급 계획에 대한 설명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는 기업들이 당초 계획보다 조기에 팹(Fab) 구축을 추진함에 따라, 정부도 이에 맞춰 팹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전력 공급을 조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 국가산단의 경우, 당초 2053년까지 팹 6기 최종규모 전력공급 계획을 2041년까지 앞당겼다.
- 일반산단은 당초 2050년까지 팹 4기 최종규모 전력공급 계획을 2038년까지 조기 완료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용인 일반산단 1단계 공급방안은 내년 상반기 팹 1호기 전력공급을 위해 필요한 변전소와 공급선로를 이미 구축한 상태이며, 현재도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 동용인 변전소와 신안성-동용인 송전선로가 구축되어 있다.
- 2032년까지 2단계 전력공급 방안에 따라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할 계획이다.
용인 국가산단도 기업의 조기 팹 구축 계획에 맞춰 2029년부터 1단계 전력공급을 시작하며, 팹 확장에 따라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 2035년까지 설비를 보강하여 2단계 약 6GW 누적 전력공급을 지원한다.
- 3단계 전력공급은 전원믹스 및 계통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후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따라서, 용인 산단이 전력공급에서 뒷전으로 밀린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기존 협약 대비 전력공급 시점이 오히려 앞당겨지고 있음을 명확히 밝힌다.
이와 같은 내용은 정책브리핑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출처 표시는 필수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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