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동훈 회담 긴급 결정!
이재명 대표의 여야 대표 회담 제안 및 민생 논의 기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야 대표 회담을 통해 현안들과 민생 문제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9일, 이재명 대표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함께 사는 세상,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방명록 메시지를 남겼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각오로 정권의 감시와 민생을 챙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다시 뛰는 대한민국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어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여야 대표 회담의 진행
이재명 대표는 2기 체제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께서 여야 대표 회담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신다고 해 실무협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임 확정 후 제안한 '여야 대표 회담'이 한 대표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실무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대표는 '대표 회담의 제의도 대단히 환영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시간과 장소를 정하자고 강조했습니다.
- 국민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
- 여야 간 협의를 통해 정책 논의
- 신속한 실무협의를 통해 대표 회담 성사
- 여러 민생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결과 도출
- 다양한 의제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
민생 논의를 위한 실천 의지
당대표 연임 확정 직후 제안 | 윤석열 대통령에게 영수회담 제안 | 각종 시급한 현안 논의 제안 |
정치의 목적은 먹고사는 문제 해결 |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자는 의지 | 기본사회 비전과 에너지 전환 대응 |
위기를 기회로 바꿔 성장을 회복 | 더 많은 기회를 창출 | 민생지원금 등 서민경제 살리기 |
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기 | 민생 정책 최대한 발굴 | 정부와 여당 설득 |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정국 현안에 대한 이 대표의 답변
민생 관련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대표는 '민생을 우선으로 하여 여당과 협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은 집행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국회의 입법 권한과 감시 권한을 적극 활용하여 정부와 여당을 견인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 경제를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는 것이 민주당의 주요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제일 중요한 게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 경제 살리는 민생지원금이 중요한 과제"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신임 지도부의 과제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는 구체적으로 민생 문제 해결과 정권 견제를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현충원을 참배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정치의 목적은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라고 언급하며, 민주당이 앞장서서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그는 민생지원금 등 현실적인 문제 해결 방안에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기존의 연임 기간을 넘어서 새로운 각오로 다양한 정책들을 실천할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마련
- 정권 견제를 통한 균형 유지
- 국민들의 생활을 개선할 실천 방안
- 골목상권 활성화 및 서민경제 살리기
- 기본사회 비전 및 에너지 전환 대응
이재명 대표는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의 삶을 구하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신임 지도부의 철저한 정책 마련과 민생 문제 해결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겠다는 이재명 대표의 다짐은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이 대표는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이언주 최고위원 등 신임 지도부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이 대표가 당대표로서 다시 출발하는 것을 알리며 국민 앞에 향후 각오와 계획을 공개한 것입니다.
이 대표는 "복귀라기보다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 생활 향상을 목표로 하는 정책 추진을 다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새로운 각오로 야당에 주어진 책무, 정권의 감시·견제 활동, 민생을 챙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