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통합 향한 100일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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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통합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100일 동안, 정부는 무너진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정 운영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경찰국 폐지, 64년 만에 문민 국방장관 임명, 검찰청 폐지 등 정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국민 신뢰 회복에 힘썼습니다. 또한, 전 정부에서 거부권이 행사된 주요 법안들인 3대 특검법, 농업 4법, 방송 3법, 노조법 개정을 완수해 입법 정상화를 이루었습니다.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를 구성해 여야가 공통 공약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하는 등 정치권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국민주권정부, 국정을 국민 품으로 돌려주다
국민 인사추천제 도입과 타운홀미팅 개최, 국무회의 생중계 등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했습니다. 국민 사서함을 개설해 국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국민주권예산 제안 기간을 운영해 예산 편성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했습니다. 지출 구조조정 내역도 투명하게 공개해 정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대한민국 균형성장 약속 실천 중
행정수도 세종 완성 약속을 이행하며 세종 집무실과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를 추진 중입니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도 확정되어 임시청사 마련과 예비비 확보를 통해 연내 이전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주권정부는 회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100일 동안 국민과 함께하는 국정 운영을 통해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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