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망분리 완화 테스트 금융사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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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망분리 완화 테스트 금융사 아직 미정
최근 일부 언론에서 금융당국이 보안 목적의 망분리 규제 완화 조치 1차 대상 금융회사로 KB국민은행이 제외되고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선정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융위원회는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현재 보안 목적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망분리 규제 완화 제1차 테스트에 참여할 금융회사를 선정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며, 아직 최종 확정된 금융회사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선정된 금융회사의 보안 테스트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안상의 이유로 선정 절차가 종료된 이후에도 참여 금융회사 명단은 공개하지 않을 계획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금융권의 보안 강화와 혁신적인 AI 기술 도입을 조화롭게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신중한 절차를 통해 최적의 금융사를 선정하여 보안과 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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