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2030년 신안보 혁신기업 대대적 육성 선언

Last Updated :
이재명 대통령, 2030년 신안보 혁신기업 대대적 육성 선언

이재명 대통령, 2030년 신안보 혁신기업 대대적 육성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4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인 기업 5개와 매출 1000억 원 이상인 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안보 강국 대한민국, 혁신기업이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과 국방 및 우주 분야 지원 방안을 국민에게 제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민간과 정부의 안보 관련 연구소장, 전문가, 관계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첨단 기술이 국가 안보의 핵심 열쇠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현대 안보 환경은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기술 안보 시대로 전환되었다"며 "전장은 지상, 해상, 공중을 넘어 우주, 사이버, 인공지능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반도체, 드론, 로봇, 인공위성, 네트워크 등 민간의 혁신 기술이 국가 안보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열쇠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은 과거 소총 한 자루 만들지 못하던 나라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방산 4강 국가로 성장했지만, 현재 K-방산은 대기업과 하드웨어 무기 체계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고 조달 구조가 느리고 경직되어 있다"며 민간 혁신기업의 안보산업 진입에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위한 구체적 추진 과제

이 대통령은 신안보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 차원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정부가 인공지능, 드론, 사이버 안보, 우주항공 등 첨단 독점 기술을 보유한 신안보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첫째, 혁신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신속히 구매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 등 비국방 분야에 혁신 촉진형 계약 제도를 도입하고, 국방 분야에서는 1년 이내에 첨단 무기 체계 최초 배치가 가능하도록 첨단 기술력 획득 제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둘째, 미국 CIA의 인큐텔 모델을 참고한 한국형 인큐텔 설립을 통해 신안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신안보 창업 중심 대학 지정과 젊은 인재들의 신안보 혁신기업 진입 지원을 위해 범정부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새로운 국방 조달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 신안보 시장, 청년 혁신기업의 새로운 기회

이 대통령은 "신안보 시장은 대한민국 혁신 스타트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젊은 청년들의 신념과 열정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안보 혁신기업으로 성장한 미국의 팔란티어, 안두릴과 같은 사례를 본받아 우리나라 신안보 혁신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2030년 신안보 혁신기업 대대적 육성 선언
이재명 대통령, 2030년 신안보 혁신기업 대대적 육성 선언
이재명 대통령, 2030년 신안보 혁신기업 대대적 육성 선언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8939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789(장기동) 금광하이테크시티 758호(10090) 대표전화 : 031-403-3084 회사명 : (주)프로스
제호 : 뉴스다오 등록번호 : 경기,아 53209 등록일 : 2022-03-23 발행일 : 2022-03-23 발행·편집인 : 김훈철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훈철
뉴스다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다오 © newsda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