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다양한 자원 믹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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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계획의 진실
2026년 7월 2일자 동아일보에서 보도된 "호남 최대 태양광 발전, 0~6시 전력공급 0.01%" 기사에 대해 정부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보도 내용 요약
해당 기사에서는 태양광 발전이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통해 보완되더라도 24시간 전력 공급이 불가능해 반도체 생산시설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정부의 공식 입장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재생에너지와 ESS만으로 공급하려는 계획이 없음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실제로는 지역 내 원자력 발전, 재생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 등 다양한 에너지원이 혼합되어 전력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자원의 믹스 공급 계획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일부 자원만을 확대해 국민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보도는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ESS의 역할과 전력 수급 상황
ESS는 주로 낮 시간대에 남는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하고, 전력 수요가 가장 높은 저녁 시간에 방전하여 수요와 공급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새벽 시간대는 전력 수요가 가장 낮은 시간대로, 기존 전원으로도 충분히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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