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안전망 강화와 K-컬처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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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안전망 강화와 K-컬처 집중 육성

예술인 창작 안전망 강화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보험과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소득이 낮고 생활이 불안정한 예술인들이 상해, 질병, 노후 등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회보험 지원을 강화하고, 예술활동준비금과 청년창작자 지원 등 소득지원형 사업도 확대한다. 또한 원고료와 창작대가 등 사례비를 현실화하여 지역 예술인과 신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인디 콘텐츠 및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

독립예술영화, 인디음악, 게임, 다양성 만화·웹툰 등 인디 콘텐츠 분야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전면 확대와 게임 인턴, 문화예술 연수단원 등 청년 일경험 지원도 확대하여 박물관, 미술관 등 지역 문화기관과 관광 현장 일자리, 해외 도전 기회도 늘린다.

K-컬처 핵심 장르 집중 육성

콘텐츠 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금융, 기술 지원, 인재 양성을 강화한다.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대작 지식재산과 해외 진출 작품 중심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 인공지능 활용 지원과 학습 데이터 구축, 전문 인력 육성도 병행한다. 영화, 방송영상, 게임, 대중음악, 출판 분야에서 국제 협력과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K-컬처 확산과 해외 진출 확대

내년 12월 대규모 K-컬처 행사 '패노메논'을 개최해 K팝, 푸드,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역량을 집약한다. 해외 주요 거점 도시에 K-컬처 거점을 조성하고, 푸드, 뷰티, 패션 등 일상생활 분야 산업의 해외 진출도 확대하여 국제 영향력을 높인다.

지역 문화·체육·관광 활성화

지역이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문화·체육·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문예회관 등 문화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노후 시설을 재정비한다. 돔구장 등 선진국형 복합시설도 확충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와 문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한다. 예술강사, 체육지도자 등 전문 인력 육성도 병행한다.

K-관광 4000만 명 시대 기반 마련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과 4000만 명 시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공항, 항만, 숙박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교통, 간편결제 등 관광 편의를 개선한다. 권역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하며, 5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방한 관광 골든루트를 조성한다. 지역 관광 상품 개발과 100×100 프로젝트로 국민이 찾고 싶은 지역 명소를 발굴한다.

K-스포츠 혁신과 생활체육 확대

체육계 신뢰 회복을 위해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혁신을 추진한다. 축구협회 혁신위원회를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대한체육회 선거인단 확대와 선거제도 혁신도 추진한다.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여 모든 국민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 참여 확대와 정책 소통 강화

국무회의 등 정부 주요 정책 현장의 생중계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캠페인과 콘텐츠로 국민에게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KTV를 디지털 정책 전문 채널로 전환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K' 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하고 국제사회에 확산한다.

최휘영 장관의 의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상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회복과 도약 기반을 다졌으며, 하반기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가 지역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K-컬처가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체불가 문화강국 대한민국' 실현에 힘쓸 계획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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