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대책 확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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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정부 대책 차질 없이 추진
2026년 8월 11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보고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에서 물 부족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 전 계획 대비 83배나 늘어난 연간 5.5억 톤의 물 부족이 예측되었으나,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확충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 부족 전망과 정부의 대응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의 물 부족량 전망은 현재의 용수 인프라가 추가 투자 없이 유지될 경우 미래 가뭄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족량을 예측한 것입니다. 2021년과 달리 광주·전남 지역에서 극심한 가뭄이 발생하면서, 보다 현실적인 산정 방법이 적용되어 물 부족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정부는 물 인프라 확충과 수자원 시설 간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며, 극한 가뭄에 대비한 보완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계획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용수 공급 계획에는 동복댐 증고(일 25만 톤), 하수 재이용(일 30만 톤), 장흥-주암댐 도수로 연계 사업 등 다양한 인프라 확충 방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보장할 방침입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 차원의 합리적 산정 방법 마련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의 물 부족량 산정에 대해서는 국가물관리위원회 차원에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가 차원의 합리적이고 일관된 산정 방법을 마련하여 정책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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