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가계대출 총량관리 조정 곧 발표
Last Updated :

금융위, 가계대출 총량관리 조정 곧 발표
최근 가계부채 총량관리 강화로 인해 금융권에서 대출 물량 제한이 이어지면서, 대출을 필요로 하는 차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다수 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중앙일보와 문화일보 등 주요 언론은 새벽 시간부터 대출 신청이 몰리는 현상과 함께 5년 만에 부활한 대출총량제에 대한 우려를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현재 발생하는 차주의 자금 애로는 금융권이 총량관리 목표를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임을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청년과 실수요자 등에게 대출이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금융권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며, 이번 주 중으로 총량관리 목표 조정 방안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28일에는 5대 은행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주비 대출, 잔금 대출 등 실수요자에 대한 원활한 자금 지원 필요성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금융위는 이번 조치로 총량 목표가 합리적으로 조정되고 금융권의 대출 여력이 추가 확보되면, 현재 겪고 있는 실수요자의 자금 애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 지원을 강화하며, 가계부채 관리와 경제 안정에 균형을 맞추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금융위, 가계대출 총량관리 조정 곧 발표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9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