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공모전, 10월 30일까지 접수

청년정책 공모전이 2026년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일상에서 청년이 직접 겪은 어려움을 바탕으로 정책 해법을 제안하는 행사다.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
국무조정실은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찾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월 7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현장에서 청년이 느끼는 정책의 효과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청년이 자신의 생활 속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할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이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에는 청년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주요 창구로 운영돼 왔다.
지난해 제안 56건 정책 반영
지난해 공모전에는 모두 1816건의 청년 제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민원이나 이미 조치된 내용 등을 제외한 299건이 관계 부처의 검토와 총리실의 조정 절차를 거쳤다.
검토 결과 최종 56건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졌다. 단순히 의견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계 부처가 제안 내용을 살펴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과 접수 기간
| 대상 |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
|---|---|
| 접수 기간 | 2026년 10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
| 참여 경로 | 온통청년과 관련 SNS 및 블로그 |
| 우수 제안 선정 | 2026년 12월 |
연령 요건에 해당하는 청년은 접수 기간 안에 온통청년과 관련 SNS, 블로그를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우수 제안 10건 선정
접수된 제안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받는다. 심사를 통과한 우수 제안은 모두 10건이며, 최종 순위는 온라인 투표로 정한다.
- 대상 1명
- 최우수상 1명
- 우수상 3명
- 장려상 5명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조정실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청년 체감도 높이는 제안 기대
국무조정실은 청년이 겪는 어려움을 가장 잘 아는 당사자가 직접 해법을 제시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좋은 제안이 폭넓게 접수되고 정책에 반영돼 청년의 삶이 나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과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는 기회를 이어가며, 청년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