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파업 중대본 긴급 발표!

Last Updated :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 6.13

 

집단 진료 거부의 의미와 문제점

최근 전공의 집단행동이 4개월째 지속되면서 의료계가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중대본은 이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집단 진료 거부는 국민들에게 큰 불안을 조성하고, 의료 시스템에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것입니다.
의료법 제15조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법적 기반입니다. 집단 진료 거부는 국민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환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전국의 총 3만 6,000여 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이 발령되었으며,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129'로 신고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전공의 복귀를 어렵게 하고 의료 정상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집단 진료 거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 비상진료체계 유지
  • 의료법 제15조 준수
  • 전공의 복귀 지원
  • 환자 보호 및 불법행위 대응
  • 피해신고센터 운영

정부의 진료 공백 최소화 노력

집단 진료 거부 비상진료체계 불법행위 대응
전공의 복귀 피해 신고 명령 환자 보호
진료명령 발령 휴진신고명령 피해신고지원센터
의료계 내부 우려 노동단체 우려 국민 신뢰 회복

정부는 전공의들이 차질 없이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정상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환자단체, 국민들, 그리고 의료계 내부의 우려를 반영해 환자 보호와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PD 피해신고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의원급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환자들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반면, 집단 진료 거부는 이러한 정부의 노력을 저해하며 전공의들의 복귀를 어렵게 만드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계는 환자 보호와 의료 정상화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며, 모든 국민이 의료 서비스의 공백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자 여러분께서는 불안해하지 마시고 적절한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모든 정보는 자세히 보기 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적극적 대응 조치와 향후 계획

정부는 현재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전공의들의 복귀와 정상화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의료기관의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 발령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환자분들께서는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129'로 신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피해신고지원센터'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피해 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범위가 의원급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좀 더 많은 환자들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전국 의료기관들이 협력하여 환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환자단체, 의료계 내부, 노동단체에서도 이번 사안에 대한 우려가 높고, 이는 정부가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해야 할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의료계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의료 시스템의 정상화를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집단 진료 거부는 전공의 복귀와 의료 정상화에 큰 장벽이 되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피해는 국민과 환자들이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상세보기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기사작성 : 관리자
의사 파업 중대본 긴급 발표!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4235
2024-06-14 7 2024-06-15 15 2024-06-16 3 2024-06-17 6 2024-06-18 1 2024-06-19 1 2024-06-20 1 2024-06-21 12 2024-06-22 1 2024-06-24 2 2024-06-25 3 2024-06-26 1 2024-06-27 1 2024-06-28 2 2024-06-29 1 2024-07-01 1 2024-07-02 2 2024-07-03 1 2024-07-04 1 2024-07-06 1 2024-07-09 2 2024-07-10 1 2024-07-12 2 2024-07-13 2 2024-07-14 2 2024-07-15 1 2024-07-16 1 2024-07-18 2 2024-07-20 1 2024-07-21 1 2024-07-23 2 2024-07-24 1 2024-07-26 1 2024-07-27 1 2024-07-28 2 2024-07-30 1 2024-08-05 4 2024-08-06 5 2024-08-07 11 2024-08-08 2 2024-08-10 1 2024-08-11 1 2024-08-13 1 2024-08-14 1 2024-08-16 1 2024-08-19 3 2024-08-20 1 2024-08-21 1 2024-08-24 1 2024-08-25 1 2024-08-28 1 2024-08-31 1 2024-09-02 1 2024-09-06 1 2024-09-07 1 2024-09-10 2 2024-09-11 1 2024-09-15 1 2024-09-16 3 2024-09-19 3 2024-09-20 1 2024-09-23 1 2024-09-24 2 2024-09-28 1 2024-10-02 2 2024-10-03 1 2024-10-06 1 2024-10-08 1 2024-10-10 1 2024-10-13 2 2024-10-17 1 2024-10-22 1 2024-10-23 1 2024-10-29 1 2024-11-01 1 2024-11-02 1 2024-11-05 1 2024-11-08 1 2024-11-09 1 2024-11-18 1 2024-11-20 1 2024-11-22 1 2024-11-24 1
인기글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789(장기동) 금광하이테크시티 758호(10090) 대표전화 : 031-403-3084 회사명 : (주)프로스
제호 : 뉴스다오 등록번호 : 경기,아 53209 등록일 : 2022-03-23 발행일 : 2022-03-23 발행·편집인 : 김훈철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훈철
뉴스다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다오 © newsda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