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주·캐나다와 자원 협력 강화

정부, 호주·캐나다와 자원 협력 강화
최근 한국경제 보도에서 호주와 캐나다가 공급망 안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주한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이들 국가를 초대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해당 간담회가 국내 투자규모와 회원사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석 대상을 선정한 행사임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작년 10월 개최된 Invest Korea Summit을 계기로 호주와 캐나다를 포함한 주한외국상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이들 국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호주와 캐나다 등 핵심 공급망 협력국이 다양한 정부 주체 간담회에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에너지·자원 안보 분야 협력 현황
에너지와 자원 안보와 관련해 정부는 캐나다와의 전략경제협력특사 방문(1월 26일, 5월 31일) 및 산업부 장관 방문(3월 5일, 5월 5일)을 통해 조선과 연구개발(R&D)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캐 경제안보대화(3월 25일), 캐나다 무역사절단 방한 및 에너지안보 리더십 대화(3월 31일), 에너지자원 공급망 협력포럼(6월 2일), 앨버타주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면담(6월 17일)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호주와도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4월 30일) 발표를 비롯해 호주 통상장관, 자원장관, 외교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부는 캐나다와 호주를 포함한 자원 우방국과의 공급망 관련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