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거시건전성 부담금 보도 바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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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거시건전성 부담금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최근 일부 언론에서 금융위원회가 다주택자 주택대출에 우선 적용하는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또한, 고가주택이나 고액대출에 대해서도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융위원회는 이에 대해 명확히 "거시건전성 부담금은 지난 7월 15일 부동산 금융정책 국민 의견 경청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일 뿐, 구체적인 내용이나 정책 결정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거시건전성 부담금, 아직 구체적 방안 없어
금융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중 하나로서 거시건전성 부담금이 제안되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적용 대상이나 부과 방식 등에 대해 정해진 사항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따라서 보도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이해해야 하며, 실제 정책으로 시행된 것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금융위의 신중한 정책 추진 의지
이번 사안은 부동산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과정에서 나온 의견 중 하나로, 금융위원회는 국민과 시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신중하게 정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나 고가주택, 고액대출자에 대한 금융 규제 강화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원회는 국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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