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이끌 마이스터고 6곳 새 지정

Last Updated :
첨단산업 이끌 마이스터고 6곳 새 지정

마이스터고 6곳 새 지정, 첨단산업 인재 양성 본격화

교육부는 산업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인 마이스터고 6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2028년 3월 신입생을 맞아 개교할 예정이다.

새로 지정된 6개 마이스터고 현황

  •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반도체 분야)
  • 경기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반도체 분야)
  • 전북 이리공업고등학교(인공지능 융복합, 이차전지 분야)
  • 전남 목포공업고등학교(인공지능 융복합, 에너지 분야)
  • 전남 해남공업고등학교(인공지능 융복합, 산업인프라 분야)
  • 경북 문경공업고등학교(인공지능 융복합, 로봇 분야)

지정 절차와 지원 계획

교육부는 산업계, 학계, 교육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설계 여부를 심의했다. 6개교 중 3개교는 조건부 동의로 선정되었으며, 7월 28일까지 조건 이행 여부를 점검한 후 9월에 최종 지정이 확정될 예정이다.

마이스터고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학교당 2년간 총 50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 예산은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첨단 실습실 구축, 기숙사 건립, 맞춤형 교원 연수 등에 사용된다. 또한, 각 학교의 특성에 맞춘 전문가 상담팀이 구성되어 개교 준비를 돕는다.

마이스터고 현황과 향후 계획

현재 전국에는 59개 마이스터고가 지정되어 있으며, 58개교가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총 65개교가 된다. 서울반도체고등학교는 2027년 3월 개교를 준비 중이다.

기존 마이스터고는 산업 수요 변화에 따라 지정 분야를 변경할 수 있으며, 올해 인천전자마이스터고, 군산기계공업고,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등 3개교가 지정 분야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들 학교는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육성에 앞장서게 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의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기술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산업 현장의 숙련된 기술 인재 덕분"이라며, "첨단산업 인재 양성은 국가 미래를 위한 시급한 과제인 만큼, 이번에 선정된 6개 학교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명문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첨단산업 이끌 마이스터고 6곳 새 지정
첨단산업 이끌 마이스터고 6곳 새 지정
첨단산업 이끌 마이스터고 6곳 새 지정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8764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789(장기동) 금광하이테크시티 758호(10090) 대표전화 : 031-403-3084 회사명 : (주)프로스
제호 : 뉴스다오 등록번호 : 경기,아 53209 등록일 : 2022-03-23 발행일 : 2022-03-23 발행·편집인 : 김훈철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훈철
뉴스다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다오 © newsda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