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지역요금제, 아직 확정 안 됐습니다
Last Updated :

산업용 지역요금제 도입, 아직 확정 단계 아님
2026년 8월 13일자 한국경제의 "지방 전기료 깎아 첨단산업 유치 ... 中 저가공세도 대응"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할인에 대해 아직 확정된 내용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보도에서는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이 kWh당 최대 18원 할인된다는 내용이 전해졌으나,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정책 검토 단계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산업용 지역요금제 도입을 준비 중임을 알렸으며, 8월 말 예정된 공청회에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을 사실처럼 보도할 경우 불필요한 논란과 혼선이 발생할 수 있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안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검토 과정에 있으며, 앞으로의 공식 발표를 통해 정확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산업용 지역요금제, 아직 확정 안 됐습니다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9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