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전남 가뭄에 군 급수차 115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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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전남 가뭄 피해에 군 급수지원 총력
국방부는 최근 심각한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도와 전라남도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6월 14일부터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가 보유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급수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에는 육군 83대, 해군 10대, 공군 9대, 해병대 13대 등 총 115대의 급수지원 차량이 투입된다. 각 군은 보유한 급수차량과 인력을 적극 활용해 원활한 용수 공급에 힘쓰고 있다.
국방부는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게 급수지원 차량을 배치하고 있다. 또한, 가뭄이 장기화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군의 가용 자원을 더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군의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가뭄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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