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폭로 전 직원 충격 증언!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성희롱 신고 사건

15일 새벽, 어도어 전 직원 A씨가 인스타그램에 민희진 대표의 입장문에 대한 반박 글을 게시했습니다. A씨는 민 대표의 거짓 주장과 명예훼손으로 인해 분노를 표하며, 앞으로 법정과 노동청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전 직원 A씨의 입장문

A씨는 민 대표가 발표한 18장에 달하는 해명문에 대해 네 가지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첫 번째로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된 점과 민 대표가 편파적이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A씨는 대표로서의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편파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 사내 성희롱 사건 은폐 의혹
• 직장 내 괴롭힘 신고의 진실성
• 연봉 공개 및 감봉 문제
• 업무 능력 평가의 왜곡
• 외부 기관의 재조사 요청

사건의 본질과 핵심 논점

A씨는 민 대표가 사건의 본질을 흐리며 논점을 덮으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 대표는 A씨의 주장이 자신을 해임하려는 목적으로 발생한 일이라며, 하이브와의 연관성을 의심했습니다.

민 대표의 반박과 A씨의 재반박

A씨는 민 대표의 해명문에 대해 세 가지 논점에서 반박했습니다. 첫째, 민 대표의 편파적인 행동과 중립 위반. 둘째, 성희롱 신고의 진실성. 셋째, 연봉 공개와 감봉 문제의 불법성입니다. A씨는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외부 기관과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다빈치모텔 출연

민희진 대표는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연사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분야의 아이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민 대표의 출연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를 통해 민 대표의 향후 행보와 어도어의 상황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