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점검회의로 경제회복 박차

민생경제점검회의, 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을 잡다

정부는 현재 절박한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해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첫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서민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특히 2월 14일에 열린 두 번째 회의에서는 일자리 상황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발굴된 100건 이상의 민생과제들은 각 부처 장관들이 '핵심 브랜드'로 삼아 현장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정부는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