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신 맞춤교육으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유보통합의 출발
유보통합은 드디어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서로 다른 서비스 및 지원 체계로 인해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보통합을 통해 0∼5세 모든 영유아가 생애 초기부터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받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이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논의 과정을 통해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책임 교육과 돌봄
교육부는 국가책임 교육·돌봄을 통해 0~11세의 모든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보통합과 늘봄학교의 도입은 이러한 방향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약 150여 개의 학교에서 영유아들을 위한 시범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영유아·학부모·교사는 교육 및 돌봄 서비스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지난 1일 시작된 유보통합 포털은 신입생 입학 신청을 더욱 편리하게 해 주었습니다.
- 영유아를 위한 통합기준 마련은 올해 말까지 확정될 예정입니다.
- 내년에는 관련 법 제정을 추진해 통합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현할 계획입니다.
- 지방단위 보육·교육 사무의 일원화를 목표로 관련 법 개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늘봄학교의 성과
초등학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늘봄학교가 본격 도입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개선하여 새로운 교육 체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 희망자 82.7%가 늘봄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며, 이로써 교육의 차별이 더욱 줄어들 것입니다.
대담한 교육현장의 변화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의 행복한 학교를 목표로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함께 차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교사가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교육은 미래 핵심 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아울러 학교 폭력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 교사 연수 | 디지털 인프라 확충 |
내년 3월부터 도입 예정 | 1만 명 선도교사 연수 완료 | 무선 인터넷 최대 10G 지원 개선 |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은 학생들이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는 교사가 새로운 수업 방식으로 학생의 성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선도학교와 연구학교를 통해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과 함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노력
학교폭력과 교원 보호, 사교육 카르텔에 대한 대응은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개정된 정책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학교 폭력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습니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도입으로 교원이 수업에 더 많은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법적 근거 마련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사교육 카르텔 및 부조리 대응
사교육 카르텔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교원의 사교육업체 거래 방지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6월 이후, 수능 출제에서는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가 도입되었습니다. 그러한 변화는 수능에 대한 국민적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 발전과 교육의 동반 성장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에 맞춰 교육발전특구와 라이즈(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교육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대학과 지역 간의 협력은 인재 육성에서 취업, 정주까지의 선순환 체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청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대학생들의 학자금 및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가장학금 대상이 확대되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해 주거안정장학금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는 청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책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