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주민과 대통령의 대화의 장 열린다

경기북부 주민과 대통령의 대화의 장 열린다

오는 11월 14일 금요일, 경기북부 지역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대통령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이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네이버 신청 페이지(naver.me/FfBQ3DLD)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이재명TV와 KTV를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 주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대통령이 직접 듣는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