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김기태(26·서울특별시청)는 특유의 '닥공 탁구'로 패럴림픽 금메달을 품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탁구 첫 금메달이다.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이 '마지막 퍼즐'이었다. 1세트에서는 긴장감으로 상대에게 점수를 내주었지만, 패턴을 바꾸며 나머지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김기태 선수의 경력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2011년 병원 검사 도중 장애가 발견되어, 장애인 탁구 선수로 전환하였다.
1998년생인 김기태는 벌써 국가대표로서 11년 차를 맞이했다.
"이기려는 생각이 아닌, 배운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리우 대회와 도쿄 대회에서의 아쉬움도 밝혔다. "리우 대회 때 엄청나게 속상했고, 도쿄 대회는 제대로 정치하지 못해 답답했다"며, "이번 패럴림픽이 간절했다"고 말했다.
"아버지께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돌아가 부모님께 메달을 걸어주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탁구 선수로서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큰 감사를 표했다.
김기태 선수는 향후 더 많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럴림픽 금메달을 달성한 이 후에도 끊임없이 탁구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의 목표는 보다 많은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 김기태의 성과는 후배 선수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으며, 한국 탁구의 밝은 미래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 탁구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작성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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